느낌을 나누다/오! 늘~
울고 싶어라
마루펜
2016. 1. 20. 21:02
서민들의 인생 동반자 소주.
그런데 소주값이 올랐다.
나 같은 가난한 그림장이가 한 컷 그림을 그려주고 받는 원고료로는
이제 순대국밥 한 그릇에 소주 반 병이 전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