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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엿보다/일러스트 l 만화

이화동 달동네

앞이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는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본다.

별은 누가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반짝이는 희망이다.

순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별빛이 더 반짝이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한 달동네의 밤하늘에는 더많은 별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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