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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나누다/오! 늘~

울고 싶어라

서민들의 인생 동반자 소주.

그런데 소주값이 올랐다.

나 같은 가난한 그림장이가 한 컷 그림을 그려주고 받는 원고료로는

이제 순대국밥 한 그릇에 소주 반 병이 전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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