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를 그리다/종알종알 아이생각

도깨비가 엎지른 우유

 

이 세상에서 어린 아이들의 생각만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것이 있을까요.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생각이 때로는 엉뚱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어른들을 훈계(?)합니다. ㅋㅋ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일상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이 만화는 1999~2000년에 금성출판사 <리틀 푸르넷> 월간 잡지에 연재되었던 내용입니다.

 

'만화를 그리다 > 종알종알 아이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동생은 헨젤  (0) 2011.04.18
그 말이 아니었네  (0) 2011.04.18
달님이 아파요  (0) 2011.04.07
고추가 말을 안들어요  (0) 2011.04.07
대머리가 닮았어요  (0)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