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고액 주식 보유 논란으로 청와대 인사검증라인에 문제가 있음이 또다시 드러났다. 하지만 청와대는 인사 검증의 책임을 지고있는 조국, 조현옥 수석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전망이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인사들의 인사청문회를 통해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 청와대가 내부 기준에만 매몰돼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깜깜이 인사를 되풀이 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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