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어린 아이들의 생각만큼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것이 있을까요.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생각이 때로는 엉뚱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어른들을 훈계(?)합니다. ㅋㅋ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일상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이 만화는 1999~2000년에 금성출판사 <리틀 푸르넷> 월간 잡지에 연재되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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