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을 엿보다/디자인ㅣ홍보

김창욱 음악 비평집 표지

음악평론가 김창욱 박사의 두 번째 음악 비평집 '나는 이렇게 들었다'의 표지화입니다.

부산 음악협회 부회장인 저자는 이 책에서 중앙 집권적 문화 속에 문화의 지역 분권이 절실한 부산 지역 음악과 음악사회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은 서점에서 만날 볼 수 있습니다.

 

'일을 엿보다 > 디자인ㅣ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셀 광고  (0) 2011.11.30
고등 매스엔 수학 표지  (0) 2011.11.30
가마앙상블 현수막  (0) 2011.11.30
두배의느낌 고등 수학 표지  (0) 2011.11.28
국민서관 사전 표지  (0)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