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김창욱 박사의 두 번째 음악 비평집 '나는 이렇게 들었다'의 표지화입니다.
부산 음악협회 부회장인 저자는 이 책에서 중앙 집권적 문화 속에 문화의 지역 분권이 절실한 부산 지역 음악과 음악사회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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