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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다/등산로 안내

경기도 파주 마장호수 둘레길

마장호수 흔들다리와 둘레길이 2018년 3월 말부터 개장하면서 사람들의 발길로 주말에는 진입조차 힘이 든다.

흔들다리는 220미터로 국내 최장이라고 하는데, 산악 흔들다리와 달리 잔잔한 호수위를 건너는 느낌이 색다르다.

산을 좋아하면 바로 남쪽에 있는 고령산(앵무봉 620미터)을 등산하고 흔들다리를 건너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