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화려한(?) 정계복귀를 꿈꾸며 미국 외유를 마치고 입국했다. 하지만 국민여론은 물론 자유한국당 마저 그를 바라보는 눈은 싸늘하다. 한때 당대표이자 대선 후보였던 그를 대하는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심정은 이렇지 않을까?
'만화를 그리다 > [시사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8년 9월 25일 시사만평]사골국 우려먹기는 이제 그만 (0) | 2018.10.01 |
|---|---|
| [18년 9월 20일 시사만평]다시 넘어간 공 (0) | 2018.09.20 |
| [3월8일 시사만평]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 | 2016.03.08 |
| [2월 16일 시사만평]더 이상 당근은 없다! (0) | 2016.02.18 |
| 돌풍아, 제발... (0) | 2016.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