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자유한국당의 고집으로 국회 청문회가 무산되자, 이를 대체하고자 긴급히 제안한 조 후보자와 여당의 꼼수로, 그간 제기됐던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은 해소되지 않았다.
애초 한국당은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장관 낙마를 위해 5일간의 청문회를 주장하며 벼르어 왔으나 조국 후보자의 긴급 기자간담회로 맥이 빠져버린 상태다.
이 만화은 인터넷언론 '코리아핫뉴스'에 연재되는 시사만평입니다.
'만화를 그리다 > [시사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년 11월 27일 시사만평]황교안의 단식, 득과 실은? (0) | 2020.01.12 |
---|---|
[19년 9월 19일 시사만평]쇼(?)는 계속된다. (0) | 2019.09.23 |
[19년 8월 26일 시사만평]누가 좋을까??? (0) | 2019.08.29 |
[19년 8월 14일 시사만평]몸값 부풀리기 (0) | 2019.08.27 |
[19년 7월 19일 시사만평]이상한 응원 (0) | 2019.07.22 |